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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절반 이상이 빚···집주인 대출 무주택자 4배

다혜 0 797 2018.12.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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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000만원 미만 비중 제일 높아
집 한 채라도 있는 중장년층은 813만명



40~64세 중장년층 절반 이상은 금융권에 갚을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소유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대출 규모는 무주택자의 4배에 달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기준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 1218일 공개했다. 작년 111일 기준 제3금융권을 제외한 금융권 가계대출이 있는 중장년층은 55.2%였다. 2016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조선DB 제공


대출금 잔액별로는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비중이 24.3%로 가장 높았다. 1000만원 미만(19.3%)이 뒤를 이었다. 대출 잔액 중앙값은 3911만원으로 전년(3633만원)보다 7.7% 올랐다. 중앙값은 자료를 크기 순서로 늘어놓았을 때 중앙에 위치한 값이다대출 잔액 중앙값은 남자(4607만원)가 여자(3000만원)보다 1.5배 높았다.

자영업자 등 비임금노동자의 대출 규모가 임금노동자보다 컸다. 비임금노동자의 대출 중앙값은 5654만원으로 임금노동자(4448만원)보다 1.3배 많았다. 주택 소유자의 대출 중앙값(7941만원)은 무주택자(2000만원)보다 4배 높았다. 비임금노동자의 주택 소유 비중도 50.2%로 임금노동자(46.1%)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후반이 45%로 가장 많았다. 주택이 한 채라도 있는 중장년층은 작년 111일 기준 8128000명으로 전체(19664000) 41.3%였다. 한 채만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34.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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