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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제안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예비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다혜 1 1,156 05.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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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술사업화 경력자 및 산업계 재직자 중심의 예비 창업자 발굴 육성을 지원하는 ‘Lab ToMarket Incubat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우수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전문화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한다. 또 사업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등 기술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창업의 선순환 고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앞으로 연간 3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2(5·9) 교육생(예비창업자)을 모집·선발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예비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인 ‘Lab To Market Incubating은 진흥원이 2일 개소한 ‘신기술창업 상담센터’를 통해 기술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오프라인으로 신청한 예비창업자나 신기술 분야 경력자 및 산업계 재직자 중심의 예비 창업자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기술창업자 역량 강화 집체교육으로 4주간 기술창업의 이해, 사업기회 발굴, 아이디어 확장, 사업 시나리오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 및 심층 창업 컨설팅을 추진하며, 진흥원 내 마련된 창업전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단계는 실전 창업 중심의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8주간 맞춤형 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배정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고도화된 기술을 발굴하고 기술과 시장을 잘 이해하는 예비창업자를 매칭해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신기술창업 상담센터와 전문화된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험실 창업 확산에 기여하고, 창업 후 성장지원까지 연계한 공공기술의 창업 전주기 지원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 1회 ‘Lab To Market Incubating 프로그램 교육생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메일 등 온·오프라인으로 15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7()부터 다음달 7()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Comments

다혜 06.04 11:35
하이테크 벤처창업에서 인큐베이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스라엘이 유독 창업분야에서 다른 나라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이적인 성공을 이끈 배경에는 이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강조한 그들만의 좋은 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스라엘은 이 제도의 장점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와 달리 창업자들이 실패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공동창업에 능숙한 협동조합플랫폼의 기능에 있다. 이 시스템은 창업 실패를 작게 나눌 수 있는 동업제도와 실패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멘토 제도가 있다. 이런 이유로 창업에 실패를 해도 우리처럼 바로 낙오자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최고의 컨설팅을 받을 수가 있는 플랫폼 때문에 창업비용 과다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일도 없다.

이 협동조합창업인큐베이터는 많은 조합원들이 조합 내에서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성공과 실패 경험을 창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과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 조합원들의 “다층적 협업 멘토링”을 창업자에게 제공해서 전문성도 높이고 창업자가 부족한 부분은 조합원들의 협업창업으로 보완하면서 창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멘토링은 창업자에게 더 없이 좋은 조언이 되어 동일한 실패를 줄이는 계기도 만들고, 창업에 따른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한다. 더욱이 창업기업의 투자에 신속성이 필요한 경우 멘토 조합원들의 추전을 통해서 조합의 투자재원과 조합원들의 즉시 투자를 유도해 창업의 성공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