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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이 만든 두둠칫협동조합 전용매장 개장

최고관리자 0 1,836 2017.08.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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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재학들이 주도해 만든 두둠칫협동조합 회원들이 20일 대학 산학협력관 1층에 개장한 상설 중고장터 매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명대학교 제공)2017.6.20./뉴스1©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 재학생들이 주도해 만든 협동조합이 교내 상설 중고장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동명대 학생들은 대학 산학협력관 1층에 두둠칫(춤을 출때의 박자를 뜻하며 신조어로 채팅에 쓰임)협동조합 전용매장을 갖추고 20일 낮 12시 공식 개점했다. 

우선 중고서적 중고의류 등의 교내 유통에 나선다. 찾는 이가 많은 제품 공동구매를 통한 염가 판매도 검토 중이다. 수십개에 이르는 이 대학 창업동아리가 직접 제조한 여러 제품도 순차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개장이후 당분간은 월~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매장을 운영한다. 

동명대 학생들은 이를 위해 지난 5일 두둠칫협동조합을 창설 이사장, 이사, 조합원 등을 직접 맡았다. 

주인공은 이예지(항만물류시스템학과 4), 강희선(항만물류시스템학과 2), 김홍윤(전자공학과 4), 윤재서(경영학과 4), 한경신(컴퓨터공학과 3), 김세희(항만물류시스템학과 3), 박해정(경영학과 3), 김준곤(항만물류시스템학과 3), 안정홍(유통경영학과 1) 등이다. 

전공 학년 성별이 다양한 이들 9명은 모두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관련 수상을 하거나 재학중 창업에 성공하기도 한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들이다.

이예지 두둠칫협동조합 이사장은 “교내에서 열성적인 동료 선후배 학생들과 함께 창업체험을 직접 하는 것이 ‘단순한 알바’ 보다도 훨씬 큰 깨달음을 준다”면서 “지난 2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내에 있었으면 하는 제품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의견들 중 가방, 악세사리 등 제품을 취급하기 위해, 외부 업체 위탁 계약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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