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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귀농협동조합

동반귀농의 필요성

최고관리자 0 1,836 2016.01.06 16:08

동반 귀농이란?

 

귀농인들이 서로 뜻을 모아 귀농하는 것을 동반 귀농이라 한다. 귀농인들 스스로  서로 뜻을 모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귀농인들은 자신들에게 알맞은 수익형 모델을 사전에 지방정부나 지역 농촌진흥청, 대학 등과 연구 개발하여 조합을 조직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며 공동 운영 /분배를 하는 것이 수익형 동반 귀농이다. 동반귀농의 장점은 외지인이란 공통점이 있고, 세대 수에 맞게 필요한 과학영농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여 사용함으로써 개인 도피용 귀농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공동으로 마련한 연구소를 활용해 지속적인 공동연구가 가능함으로 영농 산업의 과학화를 이룰 수 있다. 특히 귀농 공동생활 은 옛 조상들이 이용했던 품앗이가 가능하도록 마을 화폐제도를 만들어 인력과 재능도 교환하고, 자동차나 가구, 의류 등도 공유 교환할 수 있는 첨단 융복합 마을을 구축하여 공유경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게 된다.

 

또한 동반귀농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농촌의 자생적 공동체에 사회적기업의 경영방식을 접목하므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확충과 소득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동반귀농은 귀농인들이 서로 규합하여 농업과 생활 공동체 모든 분야에 농민들의‘자발적 참여, 책임 경영, 농촌 마을의 로컬 콘텐츠’가 서로 어우러져 농촌 살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이는 죽어가는 농촌을 살리고 귀농인들의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정착한 귀농인들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공유의 사업장, 생활환경, 생활방식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공유하게 될 경우, 지역 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를 보다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이다. 또한 귀농인 스스로는 보다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왕따 귀농으로 인한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재 과소화 · 노령화 되어가는 농촌 사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지속적인 과학영농의 실현을 위해서 반드시 청년 귀농과 전문가의 귀농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그러나 대도시는 청년 실업과 베이비부머의 조기 퇴직으로 실직자가 넘쳐나고 있다. 농촌 사회는 이들을 흡수해서 다양한 발전을 꾀할 수가 있다. 그에 따라 귀농인에 대한 문제는 도시나 농촌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국가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국가적 문제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전문가의 귀농과 청년 귀농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미래를 보장해 줄 규모 있는 직장이 있어야 하고 그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야만 농촌에 정착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 규모 있는 회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대규모 협동조합을 제안하는 것이다. 한 조합 당 평균 귀농세대를 300세대로 가정할 경우 2014년 귀농 세대 당 평균 투자금인 1억 2천3백만 원을 조합에 출자할 경우 한 조합 당 약 369억 원이라는 출자금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출자금 369억 원은 현재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출자금 기준이 500억 원인 점과 비교한다면 매우 큰 출자금 이란 걸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정부 지원금 총액인 3억 원을 기준으로 출자금을 확정한다면 9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대기업 출자금을 훨씬 상회하게 된다.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대규모 출자금이 마련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농촌에서도 제2의 썬키스트와 바르셀로나 협동조합이 탄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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