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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채보다 경력직 채용 선호"

최고관리자 0 615 04.06 10:02
☞자세히보기 : "신입 공채보다 경력직 채용 선호" (khan.co.kr)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면서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개편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취업포탈 사람인이 기업 330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선호도에 대해 설문한 결과 경력직을 신입보다 우선 채용한다는 기업은 53.3%였다. 관계없이 채용한다는 기업은 35.5%, 신입 위주로 채용 한다는 기업은 11.2%였다.

경력직 우선 채용 이유로는 바로 업무에 투입할 인력이 필요해서(73.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인력이 필요해서(26.1%), 이직/퇴사 등의 이유로 빈 인원을 뽑기 때문에(25%), 경력직이 적응력이 더 좋아서(19.3%), 신입사원을 교육할 여력이 없어서(15.3%), 조직생활 이해도가 높아서(8.5%) 등이었다.

부문별로는 주로 영업/영업관리(23.9%, 복수응답) 직무에서 경력직 채용을 선호했고 연구개발(22.2%), 제조/생산(18.2%), 기획/전략(14.8%), 재무/회계(14.2%) 등의 순이었다.

경력직 채용은 수시채용(82.4%, 복수응답) 방식이 가장 많았고, 내부추천(19.9%), 취업 플랫폼 인재추천 서비스(17%) 순이었다.최근 2년 새에 경력직과 신입 채용 비율은 평균적으로 경력직 56%, 신입 44%로 경력직이 우세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문이 더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기업들은 앞으로도 경력직 채용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69.7%)했다.

한편 경력직 채용에 응답 기업의 대다수인 80.6%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그 이유로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53%, 복수응답), 업무 능력을 판단하기가 어려워서(40.6%), 연봉 협상하기가 쉽지 않아서(33.5%), 채용 루트가 마땅하지 않아서(15.4%) 등이 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직원들이 잦은 이직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업무 진행에 효율적인 인력구조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면서 “구직자들은 인턴, 아르바이트, 자격증 등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스펙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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